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 연료로 사용하고 난 후 저장수조 등에 보관되어 있지만, 약 96% 정도는 타고 남은 우라늄과 핵분열 하기 어려운 우라늄에서 생긴 플루토늄 등 아직 연료로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기 위한 재처리시설은 한미원자력협정, 한반도 비핵화선언 등 국제적인 문제와 군사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인하여 건설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국제적으로는 원자력 선진국인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재처리시설을 운영중입니다.


습식처리(PUREX) 개념도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읿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기술로 플루토늄을 단독으로 분리해 낼 수 있어 핵확성저항성 우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식처리(DUPIC)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건실처리기술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열적·기계적 처리만을 통하여 휘발성물질과 피복재를 분리한 후 CANDU 핵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적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는 후행핵연료주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방향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건식처리(Pyro-processing) 개념도

파이로 건식처리기술은 500oC 이상 고온의 용융상태에서 전기 전도성을 나타내는 용융염을 매질로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기술로 대부분의 우라늄만을 선택적으로 회수하여 처분 또는 재활용하고 플루토늄과 다른 초우라늄계 원소들은 함께 회수하여 고속로에서 연소시킬 수 있도록 핵물질군으로 회수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이 기술은 과거의 재처리기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플루토늄의 선택적 분리가 근원적으로 차단되어 있어 습식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핵확산 저항성이 높은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