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처분은 암반내 혹은 지하의 동굴에 자연방벽과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처분하는 방법으로 인위적으로 동굴을 굴착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수리지질학적으로 폐기물의 장기간 보관시 안전성을 확보하여야 하므로 균열, 파쇄대 등 2차 공극이 발달되지 않고 투수성이 낮으며 균질한 특성을 갖는 큰 암반이 있는 지역에서 유리한 방식입니다. 동굴의 규모, 배치 등 처분시설 형태는 부지조건에 따라 다양합니다.

| 구성시설 ⁄ 계통 | 기 능 | 특 성 |
|---|---|---|
| 처분동굴 | 저준위용, 중준위용 | 접촉취급(지게차),원격취급(천장크레인) |
| 건설동굴 | 건설차량 및 비상통로 | 건설차량 통행가능 규모 |
| 운영동굴 | 운반차량/작업자 통로 | 차량교행이 가능한 규모 각종 유틸리티 배관통로 |
| 배수계통 | 지하배수 저장/감시 | 구역별 구분배수 |
| 환기계통 | 동굴내 작업여건 확보 | 감압유지 구역구분 |
| 기타계통 | 화재방호, 용수 및 전력공급 등 | 소화수, 음용수/용수 및 전력공급 |
안전성확보
- 자연방벽과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방사성폐기물을 인간생활권으로부터 완전 격리
- 지하 100 ~ 300 미터 암반내 동굴 굴착 후 처분
- 폐쇄개념
- 동굴처분방식의 가장 큰 특성은 천층처분 방식과는 달리 수백년 동안의 제도적 관리기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굴처분의 폐쇄는 아직 사례가 없으며 스웨덴의 계획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처분동굴의 부분폐쇄는 처분동굴의 형태 및 함유 방사능량에 따라 다르며 사일로 형태의 경우 사일로 외벽과 주변 암반층 사이를 평균 1미터 두께의 벤토나이트/모래층으로 덮개를 씌운 후 덮개층 위에 모래와 콘크리트로 되메움함
- 중준위용 수평동굴의 경우 정치작업이 완료된 후 폐기물 포장물 사이의 빈공간은 시멘트 그라우팅을 수행하고, 상부에
콘크리트 슬라브를 설치하며, 처분구조물과 암반사이의 빈공간은 자갈 등을 이용하여 되메움함
- 저준위용 수평동굴의 경우 아직 별도의 되메움 등에 대한 계획은 없으며, 단위 동굴에 대한 부분폐쇄는 동굴의 입구와
후미부분을 봉쇄(Plugging)하는 개념임
- 동굴처분방식의 완전폐쇄는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동굴의 입구를 콘크리트로 봉쇄하는 개념임























































































































































